용인시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실직자와 전업주부, 업종전환희망자, 재취업이 어려운 40∼50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분야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전자상거래 등 4개 직종으로 이뤄지며 11월4일부터 7일까지 기흥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소자본 창업의 전문컨설팅사가 주관, 기본교육과정과 4개 업종별 실무교육 및 현장 견학 실습으로 구분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희망자는 9월30일부터 10월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시청 지역경제과(329-2277, 2278)로 신청하면 된다.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교육분야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전자상거래 등 4개 직종으로 이뤄지며 11월4일부터 7일까지 기흥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소자본 창업의 전문컨설팅사가 주관, 기본교육과정과 4개 업종별 실무교육 및 현장 견학 실습으로 구분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희망자는 9월30일부터 10월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시청 지역경제과(329-2277, 227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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