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보다 내실 있는 지역농정이 기대된다.
강원도는 농어업 환경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강원도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9일 첫번째 회의를 갖었다.
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서현 강원대교수)는 농어업인단체 대표, 학계전문가, 도의회의원, 소비자단체대표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WTO 농업협상이 종료되는 2004년말까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농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농어업 농어촌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안정, 농어촌의 균형발전 및 의료 교육 기타 농어촌 복지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신규시책개발 및 건의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춘천 연제호 기자 news21@naeil.com
강원도는 농어업 환경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강원도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9일 첫번째 회의를 갖었다.
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서현 강원대교수)는 농어업인단체 대표, 학계전문가, 도의회의원, 소비자단체대표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WTO 농업협상이 종료되는 2004년말까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농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농어업 농어촌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안정, 농어촌의 균형발전 및 의료 교육 기타 농어촌 복지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신규시책개발 및 건의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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