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한상대)는 23일 용인 청소년 수련원 운동장에서 의용(여성)소방대 30개대 및 삼성반도체, 에버랜드, (주)태평양 등 직장자위소방대 8개팀 9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의용(여성)소방대 및 직장자위소방대의 각종 사고 현장활동 능력을 배양하고 대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현장의 원활한 진압을 위한 속도방수,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등의 경연으로 진행됐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이 대회는 의용(여성)소방대 및 직장자위소방대의 각종 사고 현장활동 능력을 배양하고 대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현장의 원활한 진압을 위한 속도방수,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등의 경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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