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참여자치시민센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 상지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인권사회를 꿈꾸며''의 주제로 제7회 원주인권영화제를 열어 해외영화 2편, 국내영화 6편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부산영화제 개막 초대작으로 2002 인권영화상을 수상한 이미영 감독의 <먼지, 사북을="" 묻다="">이며 개막행사로 정지영 감독의 ''인권대통령을 꿈꾸며''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먼지, 사북을="" 묻다="">는 상영시간 80분의 다큐멘터리로 광주항쟁 한 달 전인 1980년 4월 21일 강원도 정선 사북탄광촌을 배경으로 어용노조에 맞서 항거하는 노동자의 싸움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북사태 이후 20년간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들의 세월을 찾아간다.
이밖에 <주민등록을 찢어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 <친구>, <호주제폐지, 평등가족으로="" 가는="" 길="">, <두꺼비강의 눈물="">, <9.11>, <콜롬비아 치욕의="" 전쟁=""> 등이 상영된다.
한편, 원주시민센터는 14일 간원도 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인권토론회도 개최한다.콜롬비아>9.11>두꺼비강의>호주제폐지,>친구>장애도>주민등록을>먼지,>먼지,>
개막작은 부산영화제 개막 초대작으로 2002 인권영화상을 수상한 이미영 감독의 <먼지, 사북을="" 묻다="">이며 개막행사로 정지영 감독의 ''인권대통령을 꿈꾸며''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먼지, 사북을="" 묻다="">는 상영시간 80분의 다큐멘터리로 광주항쟁 한 달 전인 1980년 4월 21일 강원도 정선 사북탄광촌을 배경으로 어용노조에 맞서 항거하는 노동자의 싸움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북사태 이후 20년간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들의 세월을 찾아간다.
이밖에 <주민등록을 찢어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 <친구>, <호주제폐지, 평등가족으로="" 가는="" 길="">, <두꺼비강의 눈물="">, <9.11>, <콜롬비아 치욕의="" 전쟁=""> 등이 상영된다.
한편, 원주시민센터는 14일 간원도 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인권토론회도 개최한다.콜롬비아>9.11>두꺼비강의>호주제폐지,>친구>장애도>주민등록을>먼지,>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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