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 보건연구사인 김재관씨의 ‘환경호르몬(DEHP) 1분 검사법’등 모두 9건의 공무원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김재관씨의 환경호르몬 1번 검사법은 이번 공모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진오석(양평군·기계 8급)씨의 ‘하수 고도처리공법 기술개발에 따른 경쟁력 제고’와 신희동(고양시·세무 8급)씨의 ‘과오납 운영개선 방안’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금상을 차지한 환경호르몬 1분 검사법은 기존의 식품공전 시험법과 달리, 근적외선을 사용해 식품용기에 함유돼 있는 환경호르몬 검사를 1분 이내에 안전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다.
또 오선경(과천시·행정 8급)씨의 ‘버스정류장 정차표시 등 설치’와 신용석(경기도·기계 5급)씨의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에 관한 연구’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이부영(경기도·행정 5급)씨의 ‘산업시찰방법 변경’, 유승호(경기도·토목 7급)씨의 ‘청소차량 실명제 및 크린제도 실시’, 조정호(경기도·보건 7급)씨의 ‘도청내 재활용 활성화’, 강성철(오산소방서·소방장)씨의 ‘원격무선방수관창’은 착안상을 받았다.
김재관씨의 환경호르몬 1번 검사법은 이번 공모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진오석(양평군·기계 8급)씨의 ‘하수 고도처리공법 기술개발에 따른 경쟁력 제고’와 신희동(고양시·세무 8급)씨의 ‘과오납 운영개선 방안’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금상을 차지한 환경호르몬 1분 검사법은 기존의 식품공전 시험법과 달리, 근적외선을 사용해 식품용기에 함유돼 있는 환경호르몬 검사를 1분 이내에 안전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다.
또 오선경(과천시·행정 8급)씨의 ‘버스정류장 정차표시 등 설치’와 신용석(경기도·기계 5급)씨의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에 관한 연구’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이부영(경기도·행정 5급)씨의 ‘산업시찰방법 변경’, 유승호(경기도·토목 7급)씨의 ‘청소차량 실명제 및 크린제도 실시’, 조정호(경기도·보건 7급)씨의 ‘도청내 재활용 활성화’, 강성철(오산소방서·소방장)씨의 ‘원격무선방수관창’은 착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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