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력 2005년까지 3만9천명 부족

지역내일 2002-12-26 (수정 2002-12-27 오전 11:49:16)
문화관광부는 문화산업 전문인력이 2005년까지 3만9000명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화부는 지난 24일 교육인적자원분야 장관회의에 제출한 ‘창의적인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방안’이라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인력수급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재 문화산업부문 종사자는 16만4000여명. 그간 추세로 볼 때 매년 11% 정도 증가해 2005년에는 22만30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인력부족 현상은 주로 게임·애니메이션 등 새로 부상하는 산업영역으로, 2005년까지 3만9000여명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방송·영화 등은 인력부족 현상이 상대적으로 없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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