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학교 과정의 대안학교가 내년 9월 개교한다.
안산 꽃우물대안학교 준비위원회는 29일 단원구 화정동 폐교된 화정초등학교 분교장에 꽃우물대안학교를 내년 9월 개교하기로 하고 건물 개·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안학교는 고등학교 과정으로 학급당 정원 20명씩 3학급 규모로 운영되며 퇴학이나 자퇴 등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모집, 지도할 예정이다. 문의 (031)480-4450
안산 꽃우물대안학교 준비위원회는 29일 단원구 화정동 폐교된 화정초등학교 분교장에 꽃우물대안학교를 내년 9월 개교하기로 하고 건물 개·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안학교는 고등학교 과정으로 학급당 정원 20명씩 3학급 규모로 운영되며 퇴학이나 자퇴 등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모집, 지도할 예정이다. 문의 (031)48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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