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곽연창 도공보관을 비롯해 21명이 연말 정부포상 우수공무원으로, 총무과 신형근 등 15명이 정부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31일 도청대회의실 종무식에서 전수받는다고 밝혔다.
정부포상 우수공무원으로 곽연창 도 공보관, 우혁성 총무과장, 근정포장 권기수 자치행정과장, 이장근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등 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도 기획관실 이승우 지방행정사무관, 기업지원과 박철규 지방공업서기관, 도 의회사무처 유기학 지방서기관, 농산지원과 최면웅 지방농업서기관, 사회복지과 임동관 지방행정사무관, 영동군 이석균 지방행정사무관, 청원군 강준식 지방행정사무관, 괴산군 전석빈 지방토목사무관 등 8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도 감사관실 김승진 지방행정사무관 등 9명, 정부모범공무원으로 법무통계담당관실 지방행정7급 박문근등 15명, 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총무과 임태호 등 26명이다.
모범공무원에게는 월3만원씩 3년간 모범공무원 수당이 지급된다. 도 모범공무원으로는 도 기업지원과 지방행정 6급 장화진 등 10명, 도 우수공무원으로 공보관실 장혜정 등 108명이다.
청주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정부포상 우수공무원으로 곽연창 도 공보관, 우혁성 총무과장, 근정포장 권기수 자치행정과장, 이장근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등 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도 기획관실 이승우 지방행정사무관, 기업지원과 박철규 지방공업서기관, 도 의회사무처 유기학 지방서기관, 농산지원과 최면웅 지방농업서기관, 사회복지과 임동관 지방행정사무관, 영동군 이석균 지방행정사무관, 청원군 강준식 지방행정사무관, 괴산군 전석빈 지방토목사무관 등 8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도 감사관실 김승진 지방행정사무관 등 9명, 정부모범공무원으로 법무통계담당관실 지방행정7급 박문근등 15명, 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총무과 임태호 등 26명이다.
모범공무원에게는 월3만원씩 3년간 모범공무원 수당이 지급된다. 도 모범공무원으로는 도 기업지원과 지방행정 6급 장화진 등 10명, 도 우수공무원으로 공보관실 장혜정 등 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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