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인터넷을 통해 전자동화책을 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이 개관됐다.
이 전자도서관에는 우화 위인전 등 전자동화 1000여권뿐 아니라, 구연동화 형식의 멀티동영상 동화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봉문화정보센터는 1월부터 홈페이지에 어린이 전자도서관을 개관하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즐겨 읽는 각종 전래동화와 명작·창작동화 등 총 1000여권의 전자동화책을 갖췄다.
글·소리·동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어린이 전자도서관은 도봉문화정보센터를 방문, 회원으로 가입한 뒤 홈페이지(dobonglib.seoul.kr)의 ‘어린이동화나라’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봉문화정보센터는 앞으로 보유전자도서를 확대해 다양한 도서선정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전자도서관에는 우화 위인전 등 전자동화 1000여권뿐 아니라, 구연동화 형식의 멀티동영상 동화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봉문화정보센터는 1월부터 홈페이지에 어린이 전자도서관을 개관하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즐겨 읽는 각종 전래동화와 명작·창작동화 등 총 1000여권의 전자동화책을 갖췄다.
글·소리·동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어린이 전자도서관은 도봉문화정보센터를 방문, 회원으로 가입한 뒤 홈페이지(dobonglib.seoul.kr)의 ‘어린이동화나라’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봉문화정보센터는 앞으로 보유전자도서를 확대해 다양한 도서선정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