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은 KT(대표 이용경)에 자사의 IP자원관리 솔루션인 아이피스캔(IPScan)을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KT의 IP 자원 관리 프로젝트는 KT 본사 및 전국의 지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IP 자원을 중앙에서 관리 기능을 강화 시키는 작업으로 올 1·2월 3차에 걸쳐 연구개발단과 연구개발본부, 본사, 통신망 연구소, 목동 및 전국 사내 전산망에 설치 될 예정이다.
KT는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IP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IP 충돌로 인한 네트워크 다운타임 및 비인증 사용자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 등으로 이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아이피스캔은 분산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IP 주소를 중앙의 전산센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IP 주소, 사용자 이름을 자동 업데이트해 줌으로 네트워크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IP 충돌 및 비인증 사용자 감지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자에게 전송하며 내부 전산 정책에 따라 IP 충돌을 방지하고 비인증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KT의 IP 자원 관리 프로젝트는 KT 본사 및 전국의 지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IP 자원을 중앙에서 관리 기능을 강화 시키는 작업으로 올 1·2월 3차에 걸쳐 연구개발단과 연구개발본부, 본사, 통신망 연구소, 목동 및 전국 사내 전산망에 설치 될 예정이다.
KT는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IP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IP 충돌로 인한 네트워크 다운타임 및 비인증 사용자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 등으로 이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아이피스캔은 분산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IP 주소를 중앙의 전산센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IP 주소, 사용자 이름을 자동 업데이트해 줌으로 네트워크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IP 충돌 및 비인증 사용자 감지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자에게 전송하며 내부 전산 정책에 따라 IP 충돌을 방지하고 비인증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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