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02년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 결과 발표
□ 교육인적자원부는 2월 일 일반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교직과정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 총 122개 일반대학 2,701개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대상대학이 제출한 자체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를 병행실시하였다.
평가영역 및 배점은 교육과정영역(40점), 교수·학생영역(42점), 행·재정 및 시설영역(18점) 총 3개영역 100점만점으로 ''우수'', ''보통'',
'' 개선요망''의 3단계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성균관대학교 등 40개 대학이「우수」평가를, 나사렛대학 등 72개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 가야대학 등 10개대학이
「개선요망」평가를 받았는데, 이를 영역별로 보면,
- 교육과정영역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등 34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동서대학교 등 71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 서강대학교 등 17개 대학이 「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교수영역에서는 아주대학교 등 21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성공회대 등 74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강원대학교 등 27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학생영역에서는 인하대학교 등 77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건양대학 등 43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성결대학교 등 2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행·재정 및 시설영역에서는 경성대학교 등 51개 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경희대학교 등 51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강원대학교 등 20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금년에 실시한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1997년 교원양성기관평가계획」에 의거 1998년도 사범대학,1999년도 교육대학원,2000년 교육대·교대교육대학원,2001년 일반대학 교육과에 이어 연차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과 운영실태를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교원양성기관 상호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 ''02.5월부터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였으며, 평가의 공공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교육행정 전공교수, 교육전문가, 현장교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여 평가하였다.
□ 평가결과는 평가대상대학에 통보함과 동시에 교육인적자원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전 대학 및 교육수요자에게 제공하고, 이중 개선요망 판정을 받은 대학은 ''03년 5월말까지 자구노력계획서를 제출토록 한후 개선의지가 없는 대학은 교직과정 설치 승인 취소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양성·연수기관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하여「교원양성·연수기관 평가인증제」를 도입하고, 교육과정 및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행·재정지원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2월 일 일반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교직과정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 총 122개 일반대학 2,701개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대상대학이 제출한 자체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를 병행실시하였다.
평가영역 및 배점은 교육과정영역(40점), 교수·학생영역(42점), 행·재정 및 시설영역(18점) 총 3개영역 100점만점으로 ''우수'', ''보통'',
'' 개선요망''의 3단계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성균관대학교 등 40개 대학이「우수」평가를, 나사렛대학 등 72개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 가야대학 등 10개대학이
「개선요망」평가를 받았는데, 이를 영역별로 보면,
- 교육과정영역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등 34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동서대학교 등 71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 서강대학교 등 17개 대학이 「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교수영역에서는 아주대학교 등 21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성공회대 등 74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강원대학교 등 27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학생영역에서는 인하대학교 등 77개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건양대학 등 43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성결대학교 등 2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행·재정 및 시설영역에서는 경성대학교 등 51개 대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고,경희대학교 등 51개 대학이「보통」평가를 받은 반면에,강원대학교 등 20개 대학이「개선요망」평가를 받았다.
□ 금년에 실시한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1997년 교원양성기관평가계획」에 의거 1998년도 사범대학,1999년도 교육대학원,2000년 교육대·교대교육대학원,2001년 일반대학 교육과에 이어 연차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과 운영실태를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교원양성기관 상호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는 ''02.5월부터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였으며, 평가의 공공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교육행정 전공교수, 교육전문가, 현장교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여 평가하였다.
□ 평가결과는 평가대상대학에 통보함과 동시에 교육인적자원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전 대학 및 교육수요자에게 제공하고, 이중 개선요망 판정을 받은 대학은 ''03년 5월말까지 자구노력계획서를 제출토록 한후 개선의지가 없는 대학은 교직과정 설치 승인 취소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양성·연수기관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하여「교원양성·연수기관 평가인증제」를 도입하고, 교육과정 및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행·재정지원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