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이천변 둔치에 자전거 전용도로 1.8㎞가 설치된다.
서울 도봉구는 우이천을 중심으로 쌍문3동 한일병원에서 창3동 신화초등학교 앞까지 폭 4m, 연장 1.8㎞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5월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전거진입로는 한일병원과 신화초등학교앞 등 2곳에 설치되며, 휴게광장과 평의자 등 운동 후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봉구는 중랑천변 도봉2동 상도교∼노원구계 자전거 도로를 지난해말 완공한 뒤, 의정부시까지 도로 연결 계획을 추진중이다.
/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서울 도봉구는 우이천을 중심으로 쌍문3동 한일병원에서 창3동 신화초등학교 앞까지 폭 4m, 연장 1.8㎞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5월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전거진입로는 한일병원과 신화초등학교앞 등 2곳에 설치되며, 휴게광장과 평의자 등 운동 후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봉구는 중랑천변 도봉2동 상도교∼노원구계 자전거 도로를 지난해말 완공한 뒤, 의정부시까지 도로 연결 계획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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