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쟁력 있는 여성기업을 발굴하고 전용 마케팅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여성기업 제품 패션 전용관을 서울 목동 백화점 ‘행복한세상’에 개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여성기업 제품의 전용관은 총 156평 규모로 여성 친화적 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신진 디자이너와 패선·잡화업체를 중심으로 꾸며지고 30개 업체가 상설입점한다.
소비자단체, 여성경제단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입주할 업체를 선정하며, 백화점 입주외에 카탈로그·홍보 마케팅 등 행복한 세상의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입점 희망업체는 오는 18일중소기업유통센처 교육장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참석하거나 홈페이지(www.i-happy.co.kr)을 이용하면 된다.(02-6678-9521)
여성기업 제품의 전용관은 총 156평 규모로 여성 친화적 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신진 디자이너와 패선·잡화업체를 중심으로 꾸며지고 30개 업체가 상설입점한다.
소비자단체, 여성경제단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입주할 업체를 선정하며, 백화점 입주외에 카탈로그·홍보 마케팅 등 행복한 세상의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입점 희망업체는 오는 18일중소기업유통센처 교육장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참석하거나 홈페이지(www.i-happy.co.kr)을 이용하면 된다.(02-6678-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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