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의 교육복지 향상 프로그램인 ‘교육복지투자 우선 지역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서울과 부산 등 8곳의 시범지역에서 지역협의회가 개최된다.
협의회 일정은 △17일 서울 강서(강서교육청) △18일 관악(동작교육청) △19일 노원·강북(북부교육청) △21일 부산 해운대·북구(부산시교육청) 등이다.
15명 내외로 구성되는 지역협의회는 사업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교육장, 구청장, 교원, 유치원·보육시설 관계자, 시의원·교육위원, 복지·청소년단체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해 지역차원의 구체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005년까지 377억원을 들여 대도시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하고 서울 신림동 ‘난곡지구’ 등 8곳을 교육복지투자 우선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다.
협의회 일정은 △17일 서울 강서(강서교육청) △18일 관악(동작교육청) △19일 노원·강북(북부교육청) △21일 부산 해운대·북구(부산시교육청) 등이다.
15명 내외로 구성되는 지역협의회는 사업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교육장, 구청장, 교원, 유치원·보육시설 관계자, 시의원·교육위원, 복지·청소년단체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해 지역차원의 구체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005년까지 377억원을 들여 대도시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하고 서울 신림동 ‘난곡지구’ 등 8곳을 교육복지투자 우선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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