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엠아이(대표 박봉춘)는 자사의 프리미엄 인터넷사이트인 ‘천리안 온라인(CHOL)’ 유료회원들 가운데 신학기를 맞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교육포탈 ‘아이엘리트(www.i-elite.net)’를 두달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엘리트는 데이콤엠아이에서 30억원을 투자, 현직 교사 140여명이 7차 학습교육 과정을 반영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학습 능력과 학습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행사를 통해 양질의 인터넷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신학기를 맞아 선수학습을 통해 미리 예습도 할 수 있다”며 “산간벽지나 농촌 등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엘리트는 기존 유료회원의 경우 자녀 3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들이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아이디(ID)를 만든 후(3개까지 무료), 자녀들의 학년등록을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엘리트는 데이콤엠아이에서 30억원을 투자, 현직 교사 140여명이 7차 학습교육 과정을 반영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학습 능력과 학습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행사를 통해 양질의 인터넷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신학기를 맞아 선수학습을 통해 미리 예습도 할 수 있다”며 “산간벽지나 농촌 등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엘리트는 기존 유료회원의 경우 자녀 3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들이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아이디(ID)를 만든 후(3개까지 무료), 자녀들의 학년등록을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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