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STS)은 25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대양금속 강석두 사장(사진)을, 부회장에 포스코 최종두 상무와 INI스틸 한민수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또 올해 STS업계의 수익증대를 위한 시장개발 활동과 STS 이용기술 교육 및 전파, STS 제품개발 지원 등을 운영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금년에 대형 잠재 프로젝트인 청계천 복원 및 전철 승강장 안전시설에 STS 적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TS 소재의 이용기술 전파를 위해 STS 건자재 기술세미나 및 지하매설 STS강의 내식성을 평가하고, 신수요 창출 활동으로 상수도 관련 공무원을 초청 정수장 견학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STS 급수관 수요확대 방문 설명회, 주방 씽크용 경쟁소재 대응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또 올해 STS업계의 수익증대를 위한 시장개발 활동과 STS 이용기술 교육 및 전파, STS 제품개발 지원 등을 운영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금년에 대형 잠재 프로젝트인 청계천 복원 및 전철 승강장 안전시설에 STS 적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TS 소재의 이용기술 전파를 위해 STS 건자재 기술세미나 및 지하매설 STS강의 내식성을 평가하고, 신수요 창출 활동으로 상수도 관련 공무원을 초청 정수장 견학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STS 급수관 수요확대 방문 설명회, 주방 씽크용 경쟁소재 대응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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