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미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학교(DIC)’를 설립하고 핵심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학교는 글로벌 시장환경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리더급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올해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앤 미디어’(Digital Display & Media)사업본부 그룹장 이상 관리자 등 500여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또 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원 교육 및 설계실 연구원 뿐만 아니라 사무직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구자홍 회장은 축사를 통해 “1등 LG를 향한 변화와 창조가 시작되는 올해, 디지털 혁신학교가 문을 여는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디지털 혁신학교가 1등 LG를 향한 변화와 창조의 위대한 역사를 선도하는 프론티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설계실 연구원 뿐 아니라 사무직?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점차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구미 러닝센터 현판식에는 구자홍 회장, 우남균 사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혁신학교는 글로벌 시장환경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리더급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올해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앤 미디어’(Digital Display & Media)사업본부 그룹장 이상 관리자 등 500여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또 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원 교육 및 설계실 연구원 뿐만 아니라 사무직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구자홍 회장은 축사를 통해 “1등 LG를 향한 변화와 창조가 시작되는 올해, 디지털 혁신학교가 문을 여는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디지털 혁신학교가 1등 LG를 향한 변화와 창조의 위대한 역사를 선도하는 프론티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설계실 연구원 뿐 아니라 사무직?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점차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구미 러닝센터 현판식에는 구자홍 회장, 우남균 사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