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프트웨어 지원센터(소장 박창준)는 지난달 25일부터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은 윈도우, 문서작성 및 인터넷기초 △중급과정은 엑셀과 파워포인트 강의로 진행된다.
기본교육 외에도 유해정보차단 S/W, 건전사이트, 개인신상정보 유출 예방법 등 각종 인터넷정보를 제공하는 특강도 실시되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검색실을 개방, 교육내용 복습 장소로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 신축공사시 소음, 분진 등의 불편을 겪으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인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내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 소프트웨어 지원센터는 IT관련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해 지역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IT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개관, 현재 8개업체가 입주해 있다.
정보화 교육 관련 문의는 용인 소프트웨어지원센터(031-323-3050)로 하면 된다.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기본교육 외에도 유해정보차단 S/W, 건전사이트, 개인신상정보 유출 예방법 등 각종 인터넷정보를 제공하는 특강도 실시되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검색실을 개방, 교육내용 복습 장소로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 신축공사시 소음, 분진 등의 불편을 겪으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인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내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 소프트웨어 지원센터는 IT관련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해 지역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IT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개관, 현재 8개업체가 입주해 있다.
정보화 교육 관련 문의는 용인 소프트웨어지원센터(031-323-3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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