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동 전대법관과 홍성우 전참여연대공동대표를 비롯한 법조인 650명은 11일 한나라당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유력한 두 후보가 모두 법조인 출신으로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고 잘 알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며 “국민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유력한 두 후보가 모두 법조인 출신으로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고 잘 알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며 “국민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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