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10일 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내년 3월 문을 열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정통부에 따르면 이 대학은 12일부터 19일까지 학생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를 거쳐 30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정보기술(IT) 산업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주도로 추진됐다.
이 대학은 이동통신, 방송통신 설비 등 전문기술 교육과정 4개과에 총 학생 16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학은 풍부한 장학 프로그램 및 첨단 교육장비, 실무경험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갖춰 현장위주의 실습교육과 통신산업체와 연계한 주문식 교육 등 신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정통부는 덧붙였다.
정통부에 따르면 이 대학은 12일부터 19일까지 학생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를 거쳐 30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정보기술(IT) 산업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주도로 추진됐다.
이 대학은 이동통신, 방송통신 설비 등 전문기술 교육과정 4개과에 총 학생 16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학은 풍부한 장학 프로그램 및 첨단 교육장비, 실무경험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갖춰 현장위주의 실습교육과 통신산업체와 연계한 주문식 교육 등 신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정통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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