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8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부유세를 통한 빈부격차 완화, 무상의료 무상교육의 사회복지 실현, 선도적 군축으로 남북미 평화협정 체결까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들을 국민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민주노동당의 이러한 정책들은 지난 50년간 기득권층을 대변해온 한나라당, 그리고 IMF요구를 받아들여 노동자 농민 서민에게만 피땀을 강요했던 민주당, 이들에 의해 비현실적이고 급진적인 것으로 치부됐다”며 “이제 여중생 압사사건 문제, 불평등한 SOFA개정 운동은 이제 온 국민이 참여하는 거대한 물결이 되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부유세를 통한 빈부격차 완화, 무상의료 무상교육의 사회복지 실현, 선도적 군축으로 남북미 평화협정 체결까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들을 국민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민주노동당의 이러한 정책들은 지난 50년간 기득권층을 대변해온 한나라당, 그리고 IMF요구를 받아들여 노동자 농민 서민에게만 피땀을 강요했던 민주당, 이들에 의해 비현실적이고 급진적인 것으로 치부됐다”며 “이제 여중생 압사사건 문제, 불평등한 SOFA개정 운동은 이제 온 국민이 참여하는 거대한 물결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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