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통합업체인 데이콤아이엔(DIN)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 남영우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장을 데이콤아이엔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남영우 사장은 13일부터 KIDC 사장과 데이콤아이엔 장을 겸직하게 된다.
남영우 사장은 1951년생으로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79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후 99년까지 LG 구조조정본부에서 근무했다.
이번 인사로 남영우 사장은 13일부터 KIDC 사장과 데이콤아이엔 장을 겸직하게 된다.
남영우 사장은 1951년생으로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79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후 99년까지 LG 구조조정본부에서 근무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