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김창일 후보가 26일 실시된 안산동 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886표를 득표해 518표을 득표한 기호 2번 정성환 후보를 크게 따돌리며 당선됐다.
기호 3번 이상숙시는 187표, 기호 4번 배명호후보는 327표를 득표했다.
당선증을 교부 받은 직후, 김창일 후보는 “지역주민들과 시행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표율이 20% 미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총선거인수 4,601명에 1,935명이 투표해 참여, 4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농촌이라는 지역 특성과 후보자 모두가 지역출신이라는 점이 투표율을 높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기호 3번 이상숙시는 187표, 기호 4번 배명호후보는 327표를 득표했다.
당선증을 교부 받은 직후, 김창일 후보는 “지역주민들과 시행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표율이 20% 미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총선거인수 4,601명에 1,935명이 투표해 참여, 4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농촌이라는 지역 특성과 후보자 모두가 지역출신이라는 점이 투표율을 높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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