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재)정동극장은 최근 상호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다양한 공연 레퍼토리 소개로 상호 이익 도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장소는 최신 조명, 음향, 무대장치와 설치되어 최고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목동점 7층 토파즈홀이며, 이곳에서 ''퓨전기악'' ''이야기가 있는 국악'' ''오페라 아리아'' ''신촌 블루스 콘서트'' ''국악까페'' ''살풀이'' ''이태리 깐소네'' ''영화음악 기행'' 등 20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장소는 최신 조명, 음향, 무대장치와 설치되어 최고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목동점 7층 토파즈홀이며, 이곳에서 ''퓨전기악'' ''이야기가 있는 국악'' ''오페라 아리아'' ''신촌 블루스 콘서트'' ''국악까페'' ''살풀이'' ''이태리 깐소네'' ''영화음악 기행'' 등 20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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