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개발공사는 올해 신규 분양 및 임대아파트 9개 단지 3399가구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분양아파트는 상계3-3단지(전용 25.7평) 180가구, 상암2단지(15, 18평) 657가구, 상암3단지(25.7평) 540가구, 상암7단지(32평) 162가구 등 택지개발지구내 4개 단지 1539가구다.
이 중 내달 공급되는 상계3-3단지는 공고일 이전 특별공급 희망자가 있으면 철거민에 우선 공급한 뒤 일반 공급하고, 상암7단지는 일반분양한다.
상계 2, 3단지는 특별공급 신청접수가 이미 끝났다.
임대아파트는 상암1택지개발지구내 820가구(12평 391, 15평 429가구)와 재개발지구인 월곡(9평) 458가구, 이문3(9평) 183가구, 정릉4(10평) 334가구, 상도3(9평) 65가구 등 5개 단지 1천860가구로, 상암1단지내 15평형은 일반공급, 나머지는 특별공급 된다.
공사는 또 은평구 갈현동 등 임대용 다가구주택 22가구분 입주신청을 내달 1∼2일 접수한다.
분양아파트는 상계3-3단지(전용 25.7평) 180가구, 상암2단지(15, 18평) 657가구, 상암3단지(25.7평) 540가구, 상암7단지(32평) 162가구 등 택지개발지구내 4개 단지 1539가구다.
이 중 내달 공급되는 상계3-3단지는 공고일 이전 특별공급 희망자가 있으면 철거민에 우선 공급한 뒤 일반 공급하고, 상암7단지는 일반분양한다.
상계 2, 3단지는 특별공급 신청접수가 이미 끝났다.
임대아파트는 상암1택지개발지구내 820가구(12평 391, 15평 429가구)와 재개발지구인 월곡(9평) 458가구, 이문3(9평) 183가구, 정릉4(10평) 334가구, 상도3(9평) 65가구 등 5개 단지 1천860가구로, 상암1단지내 15평형은 일반공급, 나머지는 특별공급 된다.
공사는 또 은평구 갈현동 등 임대용 다가구주택 22가구분 입주신청을 내달 1∼2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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