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집중호우시 하수도 역류로 인한 지하주택의 침수를 막기 위해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비를 전액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수역류 방지장치는 지금까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하주택 약 3만가구에 지원된다.
시와 자치구는 가구당 약 20만원씩 예산 60억원이 이를 위해 배정됐으며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해당 자치구 하수담당과로 연락하면 된다.
하수역류 방지장치는 지금까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하주택 약 3만가구에 지원된다.
시와 자치구는 가구당 약 20만원씩 예산 60억원이 이를 위해 배정됐으며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해당 자치구 하수담당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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