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패션전용관이 서울 목동 (주)행복한세상 백화점에 개설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여성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여성기업제품의 테스트마케팅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여성기업 패션전용관을 3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여성 신진디자이너와 패션․잡화업체로 꾸며지는 156평 규모의 동 전용관에는 캐릭터캐쥬얼 단품류와 악세사리 등 총 22개 업체가 우선적으로 입점하며, 동 업체들은 카탈로그, 잡지광고 등 (주)행복한세상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입점업체는 소비자단체 여성경제단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신규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주)중소기업유통센터 홈페이지(www.i-happy.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전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여성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여성기업제품의 테스트마케팅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여성기업 패션전용관을 3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여성 신진디자이너와 패션․잡화업체로 꾸며지는 156평 규모의 동 전용관에는 캐릭터캐쥬얼 단품류와 악세사리 등 총 22개 업체가 우선적으로 입점하며, 동 업체들은 카탈로그, 잡지광고 등 (주)행복한세상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입점업체는 소비자단체 여성경제단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신규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주)중소기업유통센터 홈페이지(www.i-happy.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전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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