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가 도봉구에 문을 연다.
서울 도봉구는 서울시 최초로 구립 천문대를 4월 중순경 개소하고,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갖춘 최첨단 천문 장비를 공개한다.
창동청소년어린이집 옥상 공간을 활용해 만든 천문대는 120㎜ 굴절망원경, 235㎜ 반사망원경, 125㎜ 쌍안경 등 고성능 첨담 관측기기를 갖추고, 천장이 열리는 개폐형 슬라이딩 돔을 지붕이 설치된다.
슬라이딩 돔을 열면 전면에 초안산 자락이 펼쳐져 별을 관측하기에 적합한 자연환경까지 겸비할 예정이다.
학생과 일반인 모두에게 개방되는 프로그램은 △우주전문 강연 △멀티미디어 우주백과 컴퓨터 교육 △홍염과 플레어, 흑점관측 △달 토성 목성 및 성단 관측 등으로 마련된다.
서울 도봉구는 서울시 최초로 구립 천문대를 4월 중순경 개소하고,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갖춘 최첨단 천문 장비를 공개한다.
창동청소년어린이집 옥상 공간을 활용해 만든 천문대는 120㎜ 굴절망원경, 235㎜ 반사망원경, 125㎜ 쌍안경 등 고성능 첨담 관측기기를 갖추고, 천장이 열리는 개폐형 슬라이딩 돔을 지붕이 설치된다.
슬라이딩 돔을 열면 전면에 초안산 자락이 펼쳐져 별을 관측하기에 적합한 자연환경까지 겸비할 예정이다.
학생과 일반인 모두에게 개방되는 프로그램은 △우주전문 강연 △멀티미디어 우주백과 컴퓨터 교육 △홍염과 플레어, 흑점관측 △달 토성 목성 및 성단 관측 등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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