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고등학교 및 대학교내 우수 창업동아리 130개를 선정, 총 5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청은 "창업 동아리수가 지난해 515개에서 올해 895개로 증가한 점을 감안해지원 동아리수를 지난해 40개에서 올해 130개로 대폭 늘렸다"며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당 300만-400만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창업 동아리수가 지난해 515개에서 올해 895개로 증가한 점을 감안해지원 동아리수를 지난해 40개에서 올해 130개로 대폭 늘렸다"며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당 300만-400만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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