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세대 운용관리시스템 ‘NeOSS’(New & Next Operations Support System)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MS의 차세대 웹기반 통합개발환경인 닷넷(.ne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사용해 온 다양한 운용관리시스템과 관련 프로그램 및 플랫폼을 새로운 인터넷 표준인 확장성 표기언어(XML) 및 단순객체 접근 프로토콜(SOAP)를 이용한 웹 서비스 기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기술 인력 지원 및 협력 △개발자 교육 △NeOSS 상품화 및 표준화 △해외 마케팅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MS의 차세대 웹기반 통합개발환경인 닷넷(.ne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사용해 온 다양한 운용관리시스템과 관련 프로그램 및 플랫폼을 새로운 인터넷 표준인 확장성 표기언어(XML) 및 단순객체 접근 프로토콜(SOAP)를 이용한 웹 서비스 기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기술 인력 지원 및 협력 △개발자 교육 △NeOSS 상품화 및 표준화 △해외 마케팅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