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동스틸 등 포스코 열연판매점협의회 11개 업체와 동명스틸(주) 등 포스코 냉연판매점협의회 18개 등 모두 29개 업체가 이익금 사회환원차원에서 포스코교육재단에 8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포스코가 밝혔다.
포스코 열연판매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형기 사장은 “기업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2세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돼 포스코교육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협의회는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교육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 열연·냉연판매점협의회는 지난 95년에도 18개 대리점에서 모두 15억6000만원을 포스코교육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포스코 열연판매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형기 사장은 “기업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2세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돼 포스코교육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협의회는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교육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 열연·냉연판매점협의회는 지난 95년에도 18개 대리점에서 모두 15억6000만원을 포스코교육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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