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23일부터 6월말까지 지역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여씩 진행되는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세무과 계장과 직원, 면·동사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경기도가 제작한 세금관련 애니메이션 교육자료 ‘토야의 세금여행’을 상영하거나 세금관련 만화교재 등을 곁들여 세무 기초 지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세금 관련 퀴즈와 포스터, 글짓기 등도 병행된다.
초등학교 6학년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여씩 진행되는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세무과 계장과 직원, 면·동사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경기도가 제작한 세금관련 애니메이션 교육자료 ‘토야의 세금여행’을 상영하거나 세금관련 만화교재 등을 곁들여 세무 기초 지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세금 관련 퀴즈와 포스터, 글짓기 등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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