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전국적으로 3만 6603세대 아파트가 신규로 분양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가 한국 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공사 등의 자료를 취합해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형업체가 2만 6475세대, 중소업체가 6617세대, 주택공사가 3511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치는 4월의 3만 4794세대에 비해 1809세대(5.2%) 증가한 것이고, 전년 5월의 3만 739세대에 비해서는 5864세대(19.1%)나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4545세대(67.1%), 부산 3233세대, 경남 1714세대, 울산 1650세대, 기타지역 5461세대이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해 전용면적 60㎡이하가 7108세대(19.4%), 60㎡초과~85㎡이하가 2만 2851세대(62.4%), 85㎡초과 주택이 6644세대(18.2%)로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85㎡이하)이 전체 물량의 81.8%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3만 2708세대(89.4%), 임대주택 3895세대(10.6%)를 차지했다.
건설교통부가 한국 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공사 등의 자료를 취합해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형업체가 2만 6475세대, 중소업체가 6617세대, 주택공사가 3511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치는 4월의 3만 4794세대에 비해 1809세대(5.2%) 증가한 것이고, 전년 5월의 3만 739세대에 비해서는 5864세대(19.1%)나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4545세대(67.1%), 부산 3233세대, 경남 1714세대, 울산 1650세대, 기타지역 5461세대이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해 전용면적 60㎡이하가 7108세대(19.4%), 60㎡초과~85㎡이하가 2만 2851세대(62.4%), 85㎡초과 주택이 6644세대(18.2%)로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85㎡이하)이 전체 물량의 81.8%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3만 2708세대(89.4%), 임대주택 3895세대(10.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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