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고객들이 제안한 100가지 개선사항을 지키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데이콤엠아이(대표이사 박봉춘)는 인터넷포털사이트 CHOL(www.chol.com 옛 천리안)을 통해 고객 제안을 900여건 접수해 이중 100건을 선정, 사이트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변신! 2003, 고객남과의 100가지 약속 캠페인’ 발대식을 24일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된 100가지 의견은 이메일, 홈페이지 등 기본 서비스에 대한 의견부터 컨텐츠, 요금, 고객센터 운영한 내용까지 다양하다.
데이콤엠아이는 100가지 제안사항에 대해 구체적 개선방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발표할 계획이다.
박봉춘 대표는 “4월 초에는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국내 S/W 다운로드 부문 1위 사이트인 심파일(simfile.com)을 완전 무료로 전환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CHOL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사이트라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데이콤엠아이(대표이사 박봉춘)는 인터넷포털사이트 CHOL(www.chol.com 옛 천리안)을 통해 고객 제안을 900여건 접수해 이중 100건을 선정, 사이트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변신! 2003, 고객남과의 100가지 약속 캠페인’ 발대식을 24일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된 100가지 의견은 이메일, 홈페이지 등 기본 서비스에 대한 의견부터 컨텐츠, 요금, 고객센터 운영한 내용까지 다양하다.
데이콤엠아이는 100가지 제안사항에 대해 구체적 개선방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발표할 계획이다.
박봉춘 대표는 “4월 초에는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국내 S/W 다운로드 부문 1위 사이트인 심파일(simfile.com)을 완전 무료로 전환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CHOL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사이트라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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