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1951년 9월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한 후 1953년 1월 도립청주농과대학으로 승격됐다. 이후 1963년 3월 국립 충북대학 개편된 후 1977년 12월 국립 충북대학교로 승격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는 12개 단과대학, 1개 본부 직속학부, 일반대학원 및 5개 특수대학원, 15개 지원기관과 25개 연구기관에서 교육·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 대학 2만1052명, 대학원 3391명의 학생과 전임교수 658명, 직원 330명으로 이루어진 거점 국립대학이다.
충북대학교는 국제화에도 적극 나서 현재 총 16개국 34개 대학과 대학단위로, 총 10개국 21개 대학과 단과대학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들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현재 유학생 및 연구원 250여명의 외국인이 수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대학교는 교수와 학생의 정기적인 교환프로그램, 해외유학과 연수 적극 지원, 연구결과 및 학술자료의 교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대학은 전체 재학생의 42%가 장학혜택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는 대학개혁의 지속적인 추진과 종합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교육체제와 국제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사회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창조적 지성인’, ‘국제적 전문인’, ‘진취적 한국인’을 양성하는 세계 속의 중심대학으로 발전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는 ‘2002∼2006년도 대학 중점추진과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1994년 반도체·정보산업분야 국책대학, 1997년 보건의료생명과학분야 특성화 대학, 1999년 두뇌한국21(BK21)사업 주관대학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각종 대학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는 12개 단과대학, 1개 본부 직속학부, 일반대학원 및 5개 특수대학원, 15개 지원기관과 25개 연구기관에서 교육·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 대학 2만1052명, 대학원 3391명의 학생과 전임교수 658명, 직원 330명으로 이루어진 거점 국립대학이다.
충북대학교는 국제화에도 적극 나서 현재 총 16개국 34개 대학과 대학단위로, 총 10개국 21개 대학과 단과대학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들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현재 유학생 및 연구원 250여명의 외국인이 수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대학교는 교수와 학생의 정기적인 교환프로그램, 해외유학과 연수 적극 지원, 연구결과 및 학술자료의 교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대학은 전체 재학생의 42%가 장학혜택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는 대학개혁의 지속적인 추진과 종합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교육체제와 국제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사회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창조적 지성인’, ‘국제적 전문인’, ‘진취적 한국인’을 양성하는 세계 속의 중심대학으로 발전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는 ‘2002∼2006년도 대학 중점추진과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1994년 반도체·정보산업분야 국책대학, 1997년 보건의료생명과학분야 특성화 대학, 1999년 두뇌한국21(BK21)사업 주관대학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각종 대학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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