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법률정보서비스 제공, 민방위대원 기초건강 측정, 나노산업 육성 등을 올해 추진할 도정개혁과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열린 행정을 위한 △법률정보서비스 제공 △민방위대원 기초건강 측정 △수질검사 사전예고 △대기오염 실시간 홍보 프로그램 운영 △도정탐방단 운영 △인터넷 도민아이디어방 운영 등이 선정됐다. 행정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을 위한 사업으로 △주간정책정보 및 희망 보직제 운영 △클린신고센터 운영 △퇴직예정공무원 미래설계 교육 △공무원 정보화 활용능력 측정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노산업 육성 △보건의료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산업 육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민 보건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확충 △전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어린이 놀이터 토양오염도 조사 △농한기 특별 이동순회 진료도 추진된다.
충북도는 지난 99년부터 650여개 도정개혁사업을 추진해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시행으로 주민부담 해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결과에 대한 인터넷 안내 실시 △개별공시지가 자동정비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열린 행정을 위한 △법률정보서비스 제공 △민방위대원 기초건강 측정 △수질검사 사전예고 △대기오염 실시간 홍보 프로그램 운영 △도정탐방단 운영 △인터넷 도민아이디어방 운영 등이 선정됐다. 행정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을 위한 사업으로 △주간정책정보 및 희망 보직제 운영 △클린신고센터 운영 △퇴직예정공무원 미래설계 교육 △공무원 정보화 활용능력 측정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노산업 육성 △보건의료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산업 육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민 보건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확충 △전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어린이 놀이터 토양오염도 조사 △농한기 특별 이동순회 진료도 추진된다.
충북도는 지난 99년부터 650여개 도정개혁사업을 추진해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시행으로 주민부담 해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결과에 대한 인터넷 안내 실시 △개별공시지가 자동정비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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