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회장)은 인터넷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IT 솔루션을 판매하는 전자장터 ‘eBiz마트(www.ebizmart. co.kr)’를 26일 개설한다.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IT솔루션 도입을 위해 여러 기업들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싼값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자장터엔 데이콤, 퓨처시스템, 이지닉스 등 40여개 업체가 입주해 그룹웨어, 호스팅,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60여종의 IT 솔루션을 판매하며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이번 마트 개장을 기념해 그룹웨어, 전자세금계산서, 자금관리 등을 월 1000원(부가세 별도)에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대축제’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 전자장터엔 데이콤, 퓨처시스템, 이지닉스 등 40여개 업체가 입주해 그룹웨어, 호스팅,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60여종의 IT 솔루션을 판매하며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이번 마트 개장을 기념해 그룹웨어, 전자세금계산서, 자금관리 등을 월 1000원(부가세 별도)에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대축제’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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