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에 대한정책 자문을 담당할 ‘평생·직업교육정책지원단(정책서포터스)’ 50명을 선발, 6월초 위촉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평생·직업교육 정책 수립에 현장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원단은 자문분야 30명, 홍보분야 20명이다. 또 선발된 위원들을 직업별로 구분하면 대학 및 초·중등교원 18명, 일반기업체 6명, 연구원 5명, 평생교육시설 종사자 4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33명, 여성 17명 등이다.
이번에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평생·직업교육 정책 수립에 현장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원단은 자문분야 30명, 홍보분야 20명이다. 또 선발된 위원들을 직업별로 구분하면 대학 및 초·중등교원 18명, 일반기업체 6명, 연구원 5명, 평생교육시설 종사자 4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33명, 여성 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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