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반의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통신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행사는 네트워크 전문 기술 노하우를 대학생들에게 전수하는 것으로 이론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산업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비중이 크다.
지난해의 경우 30명 모집에 1200여명이 몰려들어 최종모집 인원을 늘려 2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끄는 등 대학가에서는 호평을 듣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정보통신분야의 CCIE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네트워크입문 라우팅 및 스위칭 실습, 소규모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프로젝트, 시설 견학 및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내달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3주간 삼성네트웍스 본사가 위치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00명 수준의 규모로 진행되며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삼성네트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보통신관련학과 3학년 재학생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네트웍스 장경수 인사팀장은 “지난해 교육에 이어 기업 네트워크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네트워크 이론뿐만 아니라 산학연계 차원의 실무 교육과정을 제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산업현장을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행사는 네트워크 전문 기술 노하우를 대학생들에게 전수하는 것으로 이론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산업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비중이 크다.
지난해의 경우 30명 모집에 1200여명이 몰려들어 최종모집 인원을 늘려 2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끄는 등 대학가에서는 호평을 듣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정보통신분야의 CCIE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네트워크입문 라우팅 및 스위칭 실습, 소규모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프로젝트, 시설 견학 및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내달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3주간 삼성네트웍스 본사가 위치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00명 수준의 규모로 진행되며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삼성네트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보통신관련학과 3학년 재학생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네트웍스 장경수 인사팀장은 “지난해 교육에 이어 기업 네트워크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네트워크 이론뿐만 아니라 산학연계 차원의 실무 교육과정을 제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산업현장을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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