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우수축제 선정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가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2001년 하반기 정부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8일 김제시는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결과 지평선축제가 정부지정축제로 지정되었다"면서
"2001년에는 국고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기관의 대폭적인 후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제시 도인기 문화공보담당관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도작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관
광상품성이 있는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한독상의 노사문제 해결
안산지노 감사패 전달
한독상공회의소는 28일 한국아그파산업(주)의 노사문제를 원만하게 타결한 공로를 인정해 안산상공회의소
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이상진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독상의 프로리안 슈프너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안산지역의 산업평화 및 신노사 문화정착과 외국인 투자기업의 노사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
해결해 외국인 기업투자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산 채현 기자 hchai@naeil.com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가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2001년 하반기 정부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8일 김제시는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결과 지평선축제가 정부지정축제로 지정되었다"면서
"2001년에는 국고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기관의 대폭적인 후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제시 도인기 문화공보담당관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도작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관
광상품성이 있는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한독상의 노사문제 해결
안산지노 감사패 전달
한독상공회의소는 28일 한국아그파산업(주)의 노사문제를 원만하게 타결한 공로를 인정해 안산상공회의소
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이상진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독상의 프로리안 슈프너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안산지역의 산업평화 및 신노사 문화정착과 외국인 투자기업의 노사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
해결해 외국인 기업투자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산 채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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