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인터넷공모에 302명이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 중 남성은 255명(84.4%)이고 여성은 47명으로 집계됐다. 또 신청자들의 직업을 보면 교수가 127명(42.1%), 초·중등교원 100명(33.1%), 출연기관 및 교육관련 단체 전문가 등 75명(24.8%) 순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역거주인사들의 참여도가 높아 전체 신청자 중 53.6%(162명)가 비수도권 거주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자문위원은 교육·인적자원 개발 기본정책 수립과 장·단기 교육계획 수립 등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인터넷 공모자와 교직단체 및 내부 추천자를 포함, 이달 말까지 9개 분과, 100명 이내를 자문위원으로 선정해 6월초 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신청자 중 남성은 255명(84.4%)이고 여성은 47명으로 집계됐다. 또 신청자들의 직업을 보면 교수가 127명(42.1%), 초·중등교원 100명(33.1%), 출연기관 및 교육관련 단체 전문가 등 75명(24.8%) 순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역거주인사들의 참여도가 높아 전체 신청자 중 53.6%(162명)가 비수도권 거주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자문위원은 교육·인적자원 개발 기본정책 수립과 장·단기 교육계획 수립 등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인터넷 공모자와 교직단체 및 내부 추천자를 포함, 이달 말까지 9개 분과, 100명 이내를 자문위원으로 선정해 6월초 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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