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북한 이탈주민이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고 향후 IT기술을 이용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IT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IT전문교육과정은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을 퇴소한 주민들의 정보화교육으로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연 2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탈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1기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총 60명을 모집, 주 20시간 40개월 과정으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에 참가하는 교육생에게 무료교재, 연 2회의 응시료, 취업관련 현장실습비 등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생에 대해서는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통일부 북한 이탈 주민 후원회를 통한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IT전문교육과정은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을 퇴소한 주민들의 정보화교육으로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연 2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탈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1기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총 60명을 모집, 주 20시간 40개월 과정으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에 참가하는 교육생에게 무료교재, 연 2회의 응시료, 취업관련 현장실습비 등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생에 대해서는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통일부 북한 이탈 주민 후원회를 통한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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