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시장관사를 전통문화예절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용인시예절교육관’으로 전환해 4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사는, 내부인테리어를 전통양식으로 보수해 건축연면적 372㎡(112평), 지하1층, 지상3층의 예절교육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사는, 내부인테리어를 전통양식으로 보수해 건축연면적 372㎡(112평), 지하1층, 지상3층의 예절교육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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