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교통공원이 문을 열어, 어린이들의 교통문화 의식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는 2일 일산구 백석공원내에서 ‘고양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교통 관련 시설물을 공개한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교통공원은 총 면적 500평에 실내교육장 70평, 실외교육장 430평 등으로 구성, 신호제어기 등 시설물 5종 52개가 설치됐다.
교육시설은 교통표지판 일람 1조, 의자 40개, 음향기기 1조 등 3종 42개로 고양시 녹색어머니회에서 운영을 맡는다. 교육대상은 유치원생 1만2909명, 초등학생 3만1161명 등 총 4만2070명으로 연중 운영된다.
경기도 고양시는 2일 일산구 백석공원내에서 ‘고양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교통 관련 시설물을 공개한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교통공원은 총 면적 500평에 실내교육장 70평, 실외교육장 430평 등으로 구성, 신호제어기 등 시설물 5종 52개가 설치됐다.
교육시설은 교통표지판 일람 1조, 의자 40개, 음향기기 1조 등 3종 42개로 고양시 녹색어머니회에서 운영을 맡는다. 교육대상은 유치원생 1만2909명, 초등학생 3만1161명 등 총 4만2070명으로 연중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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