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한식을 맞이해 용인으로 찾아도는 성묘 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점검 등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시는 지난 3월27일부터 3일간 지역 내 공설·공원묘지 및 집단묘지에 대해 △주차안내원 배치여부 △간이주차장 확보여부 △급수 대 및 화장실, 쓰레기통 등 편의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한식절 연휴인 5일과 6일엔 공원묘지 4개소에 12명의 담당공무원을 배치해 성묘 객 안내, 차량의 진출입 지도, 산불예방을 위한 안내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시는 지난 3월27일부터 3일간 지역 내 공설·공원묘지 및 집단묘지에 대해 △주차안내원 배치여부 △간이주차장 확보여부 △급수 대 및 화장실, 쓰레기통 등 편의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한식절 연휴인 5일과 6일엔 공원묘지 4개소에 12명의 담당공무원을 배치해 성묘 객 안내, 차량의 진출입 지도, 산불예방을 위한 안내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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