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가 전국 유림들의 숙원사업인 유도연수원을 천안시 유량동에 설립하게 됐다.
유도연수원은 지난 28일 유량동 21-1 연수원부지에서 첫삽을 시작으로 오는 2002년 8월말
까지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해문 대한유도회장, 노병덕 성균관이사장, 김순길 문화관광부 종무실장
등 유도회 관계자들과 전용학 국회의원,이근영 천안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주민 등
참석했다.
유도연수원은 국비 50억원, 유도회 자부담금 5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 오는 2002
년 8월말까지 8662평의 부지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2260평의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 1개동, 생활동, 체육시설,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준공후 전국 유림
들의 연수원으로 활용되게 된다.
유도연수원은 지난 28일 유량동 21-1 연수원부지에서 첫삽을 시작으로 오는 2002년 8월말
까지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해문 대한유도회장, 노병덕 성균관이사장, 김순길 문화관광부 종무실장
등 유도회 관계자들과 전용학 국회의원,이근영 천안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주민 등
참석했다.
유도연수원은 국비 50억원, 유도회 자부담금 5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 오는 2002
년 8월말까지 8662평의 부지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2260평의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 1개동, 생활동, 체육시설,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준공후 전국 유림
들의 연수원으로 활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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