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생활속에서 정보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영철(40·자영업)씨 가족과 구동관(37·회사원)씨 가족을 ‘올해의 정보가족’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서영철씨는 국민정보화교육 강사와 장애인 방문 정보화교육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가족 홈페이지(myhome.naver.com/ quiry32)를 통해 정보소외 계층에게 정보화를 전파하는 데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동관씨 가족은 가족 홈페이지 내용을 충실히 했으며, 2000년부터 가족 홈페이지 ‘초록별 가족의 여행’(www.sinnanda.com)을 운영해왔고, 가족신문도 제작, 발행하고 있다.
서영철씨는 국민정보화교육 강사와 장애인 방문 정보화교육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가족 홈페이지(myhome.naver.com/ quiry32)를 통해 정보소외 계층에게 정보화를 전파하는 데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동관씨 가족은 가족 홈페이지 내용을 충실히 했으며, 2000년부터 가족 홈페이지 ‘초록별 가족의 여행’(www.sinnanda.com)을 운영해왔고, 가족신문도 제작,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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