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법 제정 촉구
전국의 유치원 교사들로 구성된 ‘유아교육법 제정 실현 유아교육 대표자연대’ 소속 회원 1만5000여명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둔치에서 유아교육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유아교육법은 이미 2차례나 입법이 추진됐지만 이해집단간 대립과 정부당국간 의견차이, 정치권의 미온적 태도 등으로 아직까지 제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반드시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 51명 공개전형
전남도교육청은 7일 초·중등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51명을 공개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초등분야에서 23명, 중등분야에서 28명 등 모두 51명이다.
응시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으로 교장과 교감은 54세, 교사는 51세 이하여야 하며 오는 26일부터 3일간 원서접수 뒤 다음 달 1, 2차 시험을 거쳐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초등은 논술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하며 중등은 교육학과 교직실무 등 필기시험 이외에 장학기획 능력 등 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교육청 초등이나 중등과에 문의하거나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n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의 유치원 교사들로 구성된 ‘유아교육법 제정 실현 유아교육 대표자연대’ 소속 회원 1만5000여명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둔치에서 유아교육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유아교육법은 이미 2차례나 입법이 추진됐지만 이해집단간 대립과 정부당국간 의견차이, 정치권의 미온적 태도 등으로 아직까지 제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반드시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 51명 공개전형
전남도교육청은 7일 초·중등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51명을 공개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초등분야에서 23명, 중등분야에서 28명 등 모두 51명이다.
응시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으로 교장과 교감은 54세, 교사는 51세 이하여야 하며 오는 26일부터 3일간 원서접수 뒤 다음 달 1, 2차 시험을 거쳐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초등은 논술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하며 중등은 교육학과 교직실무 등 필기시험 이외에 장학기획 능력 등 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교육청 초등이나 중등과에 문의하거나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ne.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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