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회장)은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 비즈웨이(대표 대표 이승환), 지파(대표 대표 홍민선), 아이티솔루션(대표 정성자) 등 12개 중소기업용 사업모델(Business Model・BM) 개발업체와 ‘소기업 BM클럽’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데이콤은 이 클럽을 통해 소기업용 사업모델 개발・제공, 소기업 대상 IT교육 실시, 소기업용 요금청구체계 개발, 소기업 대상 IT활용 컨설팅 등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이콤은 특히 소기업 정보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이번 클럽 결성을 계기로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창우 데이콤 이비즈사업부 상무는 “그동안 소기업은 정보기술과 인터넷 활용에 소외돼 있었다”며 “소기업 BM클럽을 통해 소기업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개발해 소기업 IT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데이콤을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자로 선정,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기업 및 자영업자들에 대한 IT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데이콤은 이 클럽을 통해 소기업용 사업모델 개발・제공, 소기업 대상 IT교육 실시, 소기업용 요금청구체계 개발, 소기업 대상 IT활용 컨설팅 등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이콤은 특히 소기업 정보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이번 클럽 결성을 계기로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창우 데이콤 이비즈사업부 상무는 “그동안 소기업은 정보기술과 인터넷 활용에 소외돼 있었다”며 “소기업 BM클럽을 통해 소기업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개발해 소기업 IT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데이콤을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자로 선정,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기업 및 자영업자들에 대한 IT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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