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임부사장 박희갑씨(사진)
한국전력은 신임 부사장에 박희갑 전 기획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
신임 박 부사장은 45년 출생으로 진주고, 고려대를 나와 71년 한국전력에 입사했다. 이어 연료처장, 경북지사장, 대구지사장, 중앙교육원장을 거쳐 2002년 5월부터 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 김태선씨(사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태선 전 관리처장(사진)을 상임이사로 선임, 경영관리본부장에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69년 한국전력에 입사, 원자력자재처장을 역임하다 올해부터 한수원 관리처장으로 활동해왔다.
한국전력은 신임 부사장에 박희갑 전 기획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
신임 박 부사장은 45년 출생으로 진주고, 고려대를 나와 71년 한국전력에 입사했다. 이어 연료처장, 경북지사장, 대구지사장, 중앙교육원장을 거쳐 2002년 5월부터 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 김태선씨(사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태선 전 관리처장(사진)을 상임이사로 선임, 경영관리본부장에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69년 한국전력에 입사, 원자력자재처장을 역임하다 올해부터 한수원 관리처장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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